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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길 한여름밤의 물빛축제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8월 31일까지 하고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금요일,토요일 20시 30분에 워터라이팅 쇼와 함께 불꽃쇼를 하는데 일요일 저녁이라 불꽃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불꽃쇼도 함께 보고싶으신 분들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문하세요.

순천만국가정원 야간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과 군인은 3,000원 그리고 초등학생은 2,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순천 시민들분은 50% 할인해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행사가 동문에서 진행하고 있어 매표및 입장은 동문에서만 가능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동문에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후 입장하시면 됩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정원을 반쯤 돌았을때 워터라이팅쇼가 진행중이라 뒤쪽에서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공연은 약 10분정도 진행되며 8시 30분과 9시 그리고 9시 30분에 진행됩니다. 뒤 쪽에서 보는 공연은 음향과 진행되는 공연을 제대로 관람이 불가능하니 뒤쪽에서 구경은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쪽에서 보는것과 뒤쪽에서 보는게 전혀 느낌이 다르고 앞 쪽에서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천둥번개가 치는 날이었는데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있네요.

조명과 함께 어울러진 정원은 모습은 조금은 더웠지만 천천히 여유를 즐기시면서 관람하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설치된 조명이 너무 밝아서 인물 사진을 찍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빛터널에는 화려한 색상의 터널이 있는데 터널 이외에는 다른게 없어 구경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로등불빛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신다면 조금더 잘 나온 사진을 간직하실수 있습니다. 출입구쪽에 비해 뒤쪽부분은 크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없으며 단순 이동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워터라이팅쇼는 앞쪽에서 보시면 빛과 물이 어울려진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고 한바퀴 돌고 나니 1시간정도 소요된듯합니다. 열대야에 힘드시다면 정원에 나와 한번 걸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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