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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와 코끼리가 보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오랜만에 광주 동물원, 우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아이가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패밀리랜드에 들어가서 놀수는 없어 동물구경을 가끔 다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늘을 찾아 움직였던 하루 였습니다.

입장료가 없는 광주 동물원에는 주차장에서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고, 패밀리랜드 안쪽까지 운행하는 기차 티켓을 구입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산책길을 걸어서 이동하면 호수에 떠있는 오리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오리보트를 타고 여유를 즐기시는 분이 호수 가운데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 있었습니다.

호반쉼터에서는 간단한 간식을 먹을수 있고, 오리보트를 타기위해서 준비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더위 입장하면서 간단하게 음료수 하나를 사먹고 동물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우치공원에 오랜만에 갔더니 대관람차가 많이 만들어졌네요. 사람이 탈수 있는 통만 설치가 되면 대관람차가 거의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큼직한 대관람차가 완성이 되면 한번 타러 와야 겠습니다.

큼직한 대관람차는 새로운 우치공원의 핫플레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대관람차가 운행이 중지되어 탈 수 없는데 패밀리랜드에서 대관람차를 탈 수 있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항상 다니는 곳이라 동물들의 위치는 알고 있지만 다시한번 위치를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현재, AI로 인해 조류는 관람이 불가능해서, 앵무새, 타조, 독수리등 새는 직접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물범사는 신축공사중에 있어서 물범사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항상 구경하는 코스인 곰,호랑이 머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가장 처음에 볼 수 있는 반달곰은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 그늘에 피해서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호랑이는 더위를 피하기위해 물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파충류관에서는 뱀, 박쥐, 도마뱀, 거북이를 구경합니다.

사람이 보고 있을때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 악어는 두 눈을 뜨고 사람을 보고 있지만, 전혀 미동이 없는데 한 바퀴 돌고오니 위치를 움직여 자세가 달라졌네요.

 

장난을 좋아하는 다람쥐원숭이는 유리창에 붙어있는 파리를 잡으려고 벽에 붙어서 놀고 있습니다.

 

잡식성인 너구리는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놀고 있습니다.

너구리 옆에는 코요테가 놀고 있습니다. 사람을 피하지 않고 앞쪽에서 이동하며 자리를 빙글빙글 돌며 사람을 따라 움직입니다.

코요테는 있지만 아직 늑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늑대가 다쳐서 치료중이라고 했는데 늑대가 아직 보이지 않네요.

 

목이 긴 기린은 한마리만 있었습니다. 최근 기린 한마리가 죽어서 현재는 한마리 기린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경계심이 많은 미어캣은 주변을 경계하며,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합니다. 사람은 적응했는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주위를 경계합니다.

 

더운 날시에 작은 동물들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그늘에 누워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시간 빼고 3시간정도 동물원 구경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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