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 라니안

사전투표를 하려고 했으나 못하고 어제 투표를 완료하고 한컷 투표로 한표 행사 19대 대통령선거 빠지지 않고 참가했습니다

바람도 없이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바로 시원한 휴대용선풍기를 사용한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무더운 날씨에 찾게될 휴대용선풍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배터리를 내장하여 배터리 교체없이 충전하며 사용이 가능하고작지만 휴대하기 편한 제품으로 풍량까지 조절 가능한 웅비몰 휴대용선풍기 입니다 휴대하는 제품인 만큼 디자인에도 신경쓴 제품을 찾으신다면 아래 제품 사진을 보고 판단해 보시면 될듯 합니다 휴대용선풍기는 곰, 토끼 두가지 모델로 나와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토끼 모양과 핑크색 선풍기 입니다 패키지 앞면에 아기자기한 토끼 캐릭터가 휴대용선풍기를 들고 있어 귀여운데요실제 제품의 모양도 토끼가 들고 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 박스를 오픈하기전에 참고할 수 ..

아침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청계천에서 산책 한적한 오전시간이라 사람들이 보이지 않은 산책로 졸졸졸 물이 흐르고 조용한 길이라 여유가 느껴집니다 벽면에 그려진 그림 반대편으로 건널수 있는 돌다리 인공으로 만들어진 폭포수 바쁜 서울에 한적한 청계전에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어린이날 서울로 나들이 오랜만에 드라이브로 광주에서 서울로 오후에 올라왔습니다 목적지는 석촌호수로 거위가 전시되어 있는데 좀 늦게 갔더니 불이 안켜져 있네요 다행이 비는 안오고 날씨는 정말 좋아서 만족합니다 아래쪽에는 비가 너무 와서 올라오기 정말 힘들었는데 날씨가 좋아 기분이 굳 사진을 찍기보단 구걍만 했더니 사진은 얼마 없지만 즐거운 산책 이었습니다

하마가 보고 싶다는 딸과 함께 날씨가 좋은 오늘 광주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AI로 인해 한동안 동물원에 입장할 수 없었는데요 최근에서야 다시 재오픈하여 동물원에 입장해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광주 동물원은 15년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서 저렴하게 아이와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료는 5시간이하 1천원, 5시간 이상 2천원으로 경차는 50%감면 됩니다 광주 동물원 입구로 패밀리랜드 정문에서 약 15분에서 20분정도 걸어오시면 더착합니다 유료로 운행하는 기차차량을 이용하시면 2~3분정도 소요되니 걷기 힘드신분들은 기차를 타거 이동하시면 편리합니다 최근 AI로 고생했을 조류관입니다 다행이 큰 문제없이 최근에 재오픈하였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침팬치가 사람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달라고 요구 하고 있습..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서 숨을 쉴 수 없어 불편하다는 친구가 집안에 공기청정기 하나쯤 꼭 필요하다고한번 알아봐 달라는 부탁으로 공기청정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제품 후보중 청소기와 무날개 선풍기로 유명한 다이슨 제품군을 확인하던중다이슨 공기청정기 TP03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IoT 제품으로 홍보되는 다이슨 공기청정기 겸 선풍기입니다강력한 모터로 유명한 다이슨이라 공기청정기에도 우수한 흡입력으로 공기청정을 해줄거라 생각 됩니다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 TP03 공식 성능은360도로 주변의 모든 각도의 공기를 흡입하여 PM0.1 정도로 작은 초미세먼지까지자동으로 99.95% 까지 제거합니다 그럼, 실제 TP03을 확인하며 간단하게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슨 공기청정기 TP03에는..

간단하게 사용할 와이파이 확장기가 필요하신가요?새로운 IT기기를 접할 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기존에 소개해 드린 무선 확장기와는 조금 특성이 다른 USB형 확장기라 크기도 작고 사용방법이 조금 다른 제품입니다그럼, ipTIME Extender U1 제품 특성과 디자인 확인하고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구매목록에 저장 유무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USB형태로 나온 2.4GHz 대역 SSID를 확장해 주는 제품으로 작은크기의 본체를 가지고 있지만무선성능을 위해 큼직한 안테나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외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당글은 간단하게 외관을 설명한 글로 제품의 특성과 성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많이들 사용하는 USB메모리와 비슷한 형태로된 제품으로안테나 분리형의 제품입니다 전원 공급은 USB를 통해 공급..

주말이라 집에서 먹지 않고 오랜만에 외식나와서 닭갈비를 먹으러 왔습니다 3인분 준비된 모습 넉넉한 야채와 함께 나왔습니다 큼직큼직한 재료를 강불에 익혀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다 익은 닭갈비입니다 말랑말랑한 떡이 정말 맛있고, 잘익은 닭고기를 한입먹으면 밥한공기다 뚝딱 사라집니다 기본 상차림은 간단한 반찬에 닭곰탕이 국으로 나옵니다 약간 비린듯하며,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살짝 거부감이 있을듯합니다 입맛이 없을때 닭갈비로 포식하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간단하게 식사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