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씨에는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가 아닌가요?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더운날씨에도 아이들은 힘들지 모르고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물놀이를 즐기네요물을 가득 담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수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노는 풀장이라 무릅높이 정도만 잠기도록 물을 채워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해 주었습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한꺼번에 물놀이를 즐깁니다오빠들이 어떻게 노는지 확인하고 아이도 함께 따라하며 물놀이를 하는데, 물싸움을 하면 아이가 하지말라고 울고 싸우고 그래도 재밋있게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반나절이상 물놀이를 즐기네요.--행복의조건*라니안--풀장이 작다보니 성인이 탈수 있는 튜브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만 공간을 활용하면서 다양하게 노는모습이 귀..
오랜 무더움 속에서 마른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예고되어 있는 지금 지난 6월말에 내린 소나기에 더위를 잠시 잊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비가 한적한 도로에도 축축하게 될 정도로 내렸습니다시원한 비에 도로의 열도 점점 사라져 가네요 메타세콰이어수로 이어길 도로에 나무들도 비가내리지 않아 더위에 힘들었을텐데시원한 소나기에 더위를 잊습니다 물이 부족하여 힘들었을 농작물들도 오랜만에 내린 소나기에 더위를 잊습니다 밭고랑으로 시원한 소나기가 지나가 시들시들해진 고추에 더위를 잊게 만들어 줍니다 한적한 기찻길도 시원한 소나기에 더위를 잊고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에 선로보수기차가 안전을 위해서 기찻길을 점검하고 나왔네요오랜만에 내린 소나기에 더위를 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