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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캠퍼로 캠핑을 다니다보면 딱딱한 바닥에 발포매트를 이용해 생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찾아보게된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는 에어매트 데카트론 퀘차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데카트론은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브랜드 업체로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라이트그레이 색상을 가진 깔끔한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해 줄거 같이 보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가로 140cm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공기주입후에는 매트의 두께가 최대 11cm가 되기때문에 푹신푹신합니다.

에어매트하면 바람을 넣는것부터 걱정하실거 같지만 펌프를 이용해 바람을 넣을시 1분30초 정도에 바람을 가득넣을수 있다고 합니다. 데카트론 에어매트는 휴대가 가능한 무게로 4.2kg의 무게이지만 여성분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에어매트는 최대 220kg까지 사용이 가능해 튼튼한 남성이 사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데카트론 에어매트 박스오픈

박스를 오픈하면 보관가방에 들어 있는 에어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보관시에는 보관가방에 넣어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수납이 정말 편리합니다.

 

컴팩트한 크기로 말아져 있는 에어매트를 펼치면 큼직하게 자리잡는 에어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펼쳐보니 마감도 좋아 정말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에어매트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부분에는 스웨이드 재질로 처리가 되어 부드러워 편한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뒷면에는 일반적으로 튜브등 물놀이 도구에서 많이 사용하는 PVC 재질로 미끄러지지 않고 자리에 고정이 잘 됩니다.

--행복의조건*라니안--

 

공기주입구 부분은 2단계구조로 바람넣는 구멍과 바람을 빼는 구멍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INTEX의 공기주입기를 사용해서 바람을 넣어 보았습니다. 딱 맞는 주입구 크기로 바람을 넣을때 바람이 빠지지 않고 정말 쉽게 공기를 주입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을 넣어도 바람이 빠지지 않는 구조로 되어 바람을 원하는 만큼 주입후 마개르 닫고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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