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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추운밤 차가운 몸을 녹이려 선물 받은 유자차를 개봉 하였습니다

직접 정성들여 만든 유자차 입니다

빈틈없이 가득 차있는 유자차 입니다

만들면서 정성을 듬뿍 담아주셨네요

뚜꼉을 열어보니 코끝을 유자향이 달콤하게 다가오네요

눈으로만 봐도 달콤하면서 살짝 새콤함이 느꺼지네요


따뜻한 유자차를 마셔보러 준비합니다

스푼으로 이리저리 움직여 유자차를 섞어주었습니다


눈으로만 볼 수 없어 한잔 마시려 스푼으로 한수저 떠 봤습니다


유자차는 큼직한 유리잔에 마실 예정입니다

욕심이 많이 큰 잔을 준비 했어요


많이 마시려고 이만큼이나 담았습니다


뜨거운물을 적당히 부어주면 맛있는 유자차 50% 완성


스푼을 이용해서 휘휘휘 잘 저어주었더니 더욱 맛있게 보이네요


유자차 100% 완성

이제 맛있게 따뜻함을 느끼며 시음해 보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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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달콤한 유자차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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